일본 히타치제작소가 미국 반도체업체인 아날로그 디바이스사(ADI)에 16비트마이컴기술을 공여, 이 분야에서의 세력확대에 나서기 시작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히타치는 자사의 16비트 마이컴기술을 ADI의이동통신 반도체용으로 공여한다고 지난달 말 발표했다. 히타치가 마이컴기술을 타사에 공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는 또 자사 마이컴의 세력확대를 추진할 방침으로 32비트 마이컴도다른 업체에 제공할 것도 검토중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히타치와 ADI 양사는 히타치의 H8시리즈중 H8/300H CPU코어와 최상위 H8S/2000시리즈를 공여키로 합의했다. ADI는 자사의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DSP)와 주변논리소자에 H8마이컴 코어를 추가해 원칩화할 예정이다.
최근 마이컴분야에서는 NEC가 삼성전자에 기술을 공여하는등 관련업체들이자사기술 채용업체를 늘리고 있다. 〈신기성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