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유럽연합(EU)은 데이터베이스에 따른 지적재산권을 15년간보호하기로 확정했다.
무역협회 브뤼셀사무소에 따르면 EU 각료이사회는 27일 전자 및 매뉴얼 데이터베이스의 법적보호를 위한 지침을 공식 채택했다. EU내 데이터베이스 제작자들은 이에 따라 데이터베이스의 혁신성 여부에 관계없이 제작에 투자된시간.비용.노력을 15년간 보호받게 된다.
회원국들은 이 지침을 오는 98년 1월1일 이전에 도입, 시행하게 됨으로써데이터베이스에 적용되는 회원국별 저작권 보호법이 조화를 이루게 됐다.
이번 지침에 따라 데이터베이스 제작자는 제3자가 그 일부 또는 전부를 적출하거나 다시 이용하는 것을 금지할 권한을 갖게 된다.
EU는 이번 조치로 데이터베이스 보호분야에서 전세계에 대표적인 선례를보여 주게 됐는데 집행위는 이와 관련, EU전역에 걸쳐 데이터베이스 제작자및투자가를 적절히 보호함으로써 투자를 고취하기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
10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