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AT&T사가 다이얼업방식의 인터네트접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 "뉴욕 타임스"지는 최근 AT&T가 조만간 다이얼업방식의 인터네트접속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인터네트에서 기업경영관련 정보서비스인 "월드네트서비스"를 제공키로 하는 등 최근 인터네트사업 강화에 힘을 쏟고 있는 AT&T가 이번에는 PC모뎀을 통해 인터네트에 접속할 수 있는 다이얼업 서비스를제공키로 했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서비스요금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고 있으나 관계자들은 경쟁력있는 수준에서 요금이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AT&T는 현재 확보하고 있는 8천만명에 달하는 전화서비스 가입자와 1천만명의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제공하면 성공 가능성이 매우클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AT&T의 이 시장 참여로 그동안 이같은 서비스 제공을 희망해온 지역전화업체 등이 잇따라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보여 네트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스 서비스.유유네트 테크놀로지사 등 중소규모 다이얼업 서비스업체들은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허의원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8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