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KDD(국제전신전화)가 미AT&T 및 MCI커뮤니케이션스와 계약을 맺고 오는 3월1일부터 미.일간 초당 45MB 고속전용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일본의"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지금까지 KDD의 국제전용선은 초당 6MB가 최고속이었으나, KDD는최근 동화상전송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용선 용량을 8배 가까이 증강시킨 것이다. 이로써 KDD는 세계 최고속 국제전용선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KDD는 약 1년간의 시험서비스를 거친 뒤 본격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인데,현재 인터네트 접속업자인 IIJ(인터네트 이니시어티브)사가 이를 이용하기로결정했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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