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부, 경기신용보증조합 설립 허가

통상산업부는 26일 경기도와 LG전자.삼성전자.현대전자 등 6개 대기업의자금출연으로 출범하는 사단법인 "경기신용보증조합"의 설립을 허가했다.

총 2백28억원의 재원을 확보, 오는 3월께 출범할 예정인 "경기신용보증조합"은 기술신용보증기금과 같은 도내 재보증 계약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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