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기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정명세)은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가 제안한 국제소재평가센터 설립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표준연은 최근 이 평가센터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 예산으로 올해 8천만원을 확보, 내년말까지 2년간의 일정으로 사업계획 수립 등 시범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표준연은 이 시범사업기간중에 총 2억원을 투입해 *예비시범사업에 참여할각국의 기관 및 전문가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신소재평가분야의 전문가확보 *참여국과 국제공동연구 수행 *개도국에 대한 자문서비스 제공 등의사업을 수행하며 운영자금 확보방안과 소재평가센터.국제표준화기구(ISO)와의 협력체계 구축방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 센터가 선진국과 개도국간 소재평가분야의 교량역할을 할 수 있도록주요선진국 및 개도국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표준연구소는 이 센터가 설립되면 이 분야의 선진기술 도입이 용이하고 신소재분야 국제표준규격 개발에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기대했다.
표준연은 이 센터의 정식설립을 오는 98년께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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