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캐비닛 히터의 KS규격마련이 시급하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30만대로 예상되는 가스 캐비닛 히터의 KS규격이 아직까지 마련되지 않아 부품업체의 납품 및 소비자신뢰도 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KS규격제정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가스 캐비닛 히터는 보조난방기로 해마다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어 KS규격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나 90년 가스안전공사에서 제정 고시한 "용기내장형가스 난방기 제조 및 검사기준"에 기기에 대한 개념만 정의돼 있을 뿐 구체적인 제조기준 및 안전기준에 대한 규격이 마련돼 있지 않다. 이에 따라지난해 9월 한국석유가스기기협회가 업체들간의 표준인 단체규격을 마련하여공업진흥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바 있으나 국가규격인 KS규격은 아직 마련돼 있지 않다.
한국석유가스기기협회는 현재 KS규격마련을 추진중이나 일부업체가 반대해규격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권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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