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가전업체인 진산전자(대표 김진규)가 에어컨사업에 진출한다.
진산전자는 26일 지난 2년간 10억여원을 투입해 유럽형 이동식 에어컨을개발하고 월 2천대규모의 생산라인구축을 완료해 3월부터 제품생산에 나선다고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이동식 에어컨은 로터리 컴프레서가 채용된 1천8백Kcal(3~5평형)급으로 기존의 에어컨과 달리 설치작업이 필요없는 이동식으로 전원공급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나 설치할 수 있다.
진산전자는 냉방.제습기능만을 갖춘 보급형 모델과 함께 공기정화.온풍방출.리모컨기능을 갖춘 4계절용 다기능 고급형을 생산해 에어컨시장의 틈새를파고든다는 계획이다.
이동식 에어컨은 여름날씨가 그다지 무덥지않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남부유럽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매년 30%이상의 판매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문의전화 (02)567-9677
<유형오기자>
많이 본 뉴스
-
1
쿠팡 CLS, '배' 번호판 택배차량 불법 운송 잡는다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4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5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6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7
단통법 폐지에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비 줄어…통신서비스는 소폭 증가
-
8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9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10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