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체들이 20만원대의 보급형 전자유도가열(IH)방식의 전기보온밥솥으로 시장확대를 노리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은 IH밥솥의 가격이 보급확대에 가장 큰 장애요인이라고 분석, 20만원대 보급형밥솥 모델을 늘려시장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30만원대 고가형 2개 모델의생산과 판매를 중단했으며 그 대신 지난해초에 내놓은 20만원대 제품판매에주력하고 있다.
LG전자도 최근 20만원대 IH밥솥의 모델수를 2개 더 늘렸다.
LG전자는 30만원대 IH밥솥이 소비자들에게서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보고 앞으로 20만원대 모델 판매에 주력키로 했다.
<권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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