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포메이션 스토리지 데이터(ISD)사가 메모리 반도체 칩의 저장능력을4배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보도했다. 새로 개발된 기술의 특징은 보통의 메모리 반도체가 온.오프를 나타내기 위해 2개의 전압(볼트) 레벨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온.오프의 다양한결합을 나타내는 16개의 서로 다른 전압 레벨을 사용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한개의 셀이 1비트를 저장할 수 있었던 기존 메모리와 달리 신기술을 적용한 메모리는 셀당 4비트를 저장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새로 개발된 기술은 플래시와 EP(Erasable Programmable)롬 및 EEP(Electrically EP)롬 등의 제조에 적용될 수 있는데 지난해 경우 이들 제품의 판매액은 40억 달러에 달했다.
한편 새 기술은 기존 공장시설을 가지고도 차세대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는길을 연 것으로 반도체 제조단가 인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4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5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6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9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