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 전문업체인 동광센서(대표 김인선)는 오는 8월 구로동소재 아파트형공장 입주를계기로 현재 소량 생산하고 있는 에어컨 및 냉장고용 칩서미스터소자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광센서는 이를 위해 총 2억3천만원을 투자, 자동 선별시스템 및 스퍼터링머신을 도입한데 이어 최근에는 항온수조 6대와 저항 비교측정기 6대를 발주하는 등 오는 8월부터의 본격적인 칩소자 생산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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