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소업체인 미크론에이를 인수하며 국내에서 4번째로 DC팬모터 시장에 뛰어든 (주)유유(대표 정순환)의 소형모터 사업이 서서히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유유는 최근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에 카오디오 앰프 냉각용 DC팬모터일부물량 월 3만~4만개 가량을 공급키로 합의하고 경기 김포공장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올해부터 컴퓨터의 CPU 냉각용 40각 DC팬모터 시장도본격 공략키로 하고 삼보컴퓨터.삼성전자 등 주요 PC업체와 막바지 납품업체승인절차를 진행중인데 이들업체에 대한 공급량이 월 3만~4만개는 무난할 것으로 보고 추가로 설비를 증설할 방침이다.
또 이 회사는 기존 아모포스(비정질)재료 및 소형 릴레이 사업에 이어 소형모터 사업이 점차 호조를 보임에 따라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2배 가량늘어난 2백억원으로 책정하고 DC팬모터의 내수 및 수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중배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7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8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