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종합유통업체인 소프트타운은 최근 부도를 낸 소프트라인이 운영해오던 회원제 양판점 "컴퓨터클럽" 회원들을 자사의 "C마트" 회원으로 흡수하기로 했다.
소프트타운(대표 신근영)은 소프트라인의 컴퓨터클럽 회원이 원할 경우 따로연회비를 받지 않고 남아 있는 기간에 3개월의 기간을 연장, 컴퓨터클럽회원권을 C마트 회원권으로 교환해 주기로 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컴퓨터클럽 회원은 현재 1만8천여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연회비 납부제로 운영되어 왔기 때문에 이번 소프트라인 부도와 관련, 기간이남아 있는 회원의 경우 피해발생이 우려됐다.
소프트타운은 동종업체로서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자사 고객 확보차원에서 이 문제에 적극 나서는 한편 임대보증금에 대한 권리가 제3자에게넘어간 컴퓨터클럽 종로매장의 인수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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