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청소기사업을 국내와 중국으로 이원화하고 수출에적극 나선다.
대우전자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중국 천진공장은중국현지와 동남아지역을 겨냥, 중저가 보급형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광주공장은 국내와 일본시장을 겨냥해 고급형 위주로 생산할 계획이다.
오는 4월부터 양산에 돌입할 연산 1백만대규모의 천진공장은 동반진출한모터 및 부품공장과의 시너지효과로 일산제품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과동남아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대우전자는 기대하고있다.
또한 연산 80만대 규모인 광주공장은 생산공정개편을 통해 연산 1백만대수준으로 생산력을 높여 내수 및 일본시장에서의 판매를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55만여대의 청소기를 수출했던 대우전자는 이러한 생산체제를 바탕으로 올해는 1백50만여대의 청소기를 수출하고 내수시장에는 30만대를 판매할계획이다.
<유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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