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기계(대표 오상수)가 에어컨 수출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수출전담팀을 가동하고 시장개척에 나섰던 만도기계는 올해 수출목표를 총 1만대로 잡고 중국과 동남아.러시아 등지의 신규시장을 파고들어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만도기계는 룸에어컨과 패키지에어컨을 포함해 수출품목을 확대하고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과 자기상표 수출을 병행할 방침이다.
만도기계는 현재 아산 제2공장에 연산 17만대의 에어컨 생산라인을 갖추고있다.
<유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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