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공기주머니를 장착, 보온성능을 대폭 강화한 전자유도가열방식(IH)밥솥을 개발했다.
이 밥솥(모델명 RJ IH183R B)은 밥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공기와 밥의 직접 접촉을 막는 특수설계된 공기주머니를 장착해 최적의 밥맛을유지하도록 했다.
또 보온 외부제어방식을 채용해 AS시 제품을 분해하지 않고 외부에서 온도를 제어할 수 있다. 소비자가는 29만8천원.
<권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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