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디지털 비디오 디스크(DVD) 및 DVD롬장치의 광원으로 사용하는파장 6백30나노미터의 가시광 레이저다이오드를 개발, 샘플출하에 들어갔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레이저다이오드는 광출력이 5mW, 연속출력으로 평균수명은 1만시간 이상이다. 샘플가격은 1개당 1만5천엔으로 NEC는 초기에 월20만개를 생산하고올하반기부터는 월1백만개를 생산할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5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
10
수백 켤레 신발만 남고…멕시코 갱단 '비밀 화장터'?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