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도 삼성전자에 이어 3월부터 할부금융회사를 통한제품판매에 들어간다.
13일 LG전자에 따르면 3월1일부터 현재 운영중인 팩토링 판매를 할부금융으로 전환키로 하고 팩토링부서의 할부금융회사로의 이전 등 사전 준비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한국영업담당내 팩토링실은 물론 전국 16개 팩토링팀 등 하부조직을 포함, 총7백50명의 인력을 LG할부금융으로 집단 이전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LG할부금융(대표 심석주)에서는 LG전자 인력 이전에 따른 사무실 공간확보, 조직재편 등을 준비하고 있는것으로알려지고있다.
지난해 5월 설립된 LG할부금융은 지난해 10월 사무실을 개설한 후 지금까지 어음할인과 일부 자동차 할부금융 등을 실시해 왔으나 가전 할부금융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부문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주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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