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전문업체인 태평양시스템(대표 정승모)은 지난해 개발한 고응답성 Q칩서미스터를 비롯, 각종 서미스터 및 조립제품의 수출비중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평양시스템은 자동차용 부온도계수(NTC)서미스터소자의 국산화로 대만.홍콩시장에서 지명도가 높아짐에 힘입어 해외업체들로부터 수출의뢰가 잇따르자 최근 당초 계획했던 8억원규모의 수출계획을 20억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올 하반기 수출물량 증가여부에 따라 이를더욱 확대 조정할 방침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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