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세기(대표 원윤희)가 패키지 에어컨 등 공조기기 생산설비를 크게 늘린다.
10일 경원세기는 현재 냉동기기와 공조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는 충남 아산공장인근에 총 1백19억원을 투입해 올 상반기중 새로운 생산라인과 연구소등의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공장은 총 1만여평으로 97년 하반기에 완공할 예정인데 기존의 생산품목뿐만 아니라 스크롤컴프레서 등 냉동공조기기와 관련한 첨단 핵심부품을생산할 계획이다.
또 공장안에 기존 부천연구소에 이은 대단위 연구소를 설립, 대체냉매냉방기등 차세대 공조기기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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