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마이컴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를 전담하는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일본의 "일간공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도시바는 이를 통해 마이컴사업의 핵심인 시스템 엔지니어링부문을 독립시켜 멀티미디어대용 마이컴을세트업체의 요구에 맞춰 개발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시바는 자회사에 우선 수십명 정도를 배정하고 오는 98년까지 4백~5백명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바는 16비트급이상 고성능 마이컴을중심으로 NEC, 미쓰비시 등 이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앞선 업체들을 추격한다는 전략이다.
〈심규호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