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기기 전문업체인 암전정밀광학(대표 김기영)은 올해 투시물환등기(OHP)와 실물화상기.현미경 등 광학기기 국산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 올해 1백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암전정밀은 8일 컴퓨터나 TV에 장착할 수 있는 보급형 화상입력기를 개발하고 단품위주 판매정책을 바꾸어 입력에서 화상출력까지의 기기를 시스템화해 기업체 등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암전정밀은 화질을 높이는 등 주력품목인 OHP의 기능향상에 힘쓰고 스리엠 등 외산품과 경쟁키 위해 AS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최근 수출을 전담할 무역부를 신설하고 내수위주에서 해외로 눈을 돌려 올해부터 중국 및동남아시장 개척에 나설 방침이다.
<권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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