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일본 가정의 10% 이상과 기업의 40% 이상이 휴대형 전화를보유하고 있다고 일본 우정성이 최근 발표했다.
우정성은 95년도 연례 통신조사에서 일반 가정의 휴대형 전화기 보유율이94년의 4.8%에서 10.6%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우정성은 작년 9월에서 10월 사이 실시한 조사 결과 기업체의 휴대형 전화보유율은 94년의 16.3%에서 41%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