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다이제스트> 일 가정 휴대전화 보유율 10% 넘어

【도쿄=공동연합】일본 가정의 10% 이상과 기업의 40% 이상이 휴대형 전화를보유하고 있다고 일본 우정성이 최근 발표했다.

우정성은 95년도 연례 통신조사에서 일반 가정의 휴대형 전화기 보유율이94년의 4.8%에서 10.6%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우정성은 작년 9월에서 10월 사이 실시한 조사 결과 기업체의 휴대형 전화보유율은 94년의 16.3%에서 41%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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