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장거리전화업체인 MCI커뮤니케이션스와 호주 방송업체인 뉴스사의합작 온라인서비스 "i가이드"가 이달부터 시험서비스에 들어간다.
미 "뉴욕 타임스"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i가이드는 약 한달간의 시험서비스를 거쳐 오는 3월말께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것이다.i가이드 서비스에서 뉴스사는 TV프로그램, 영화, 뉴스, 오락, 스포츠 정보등의 정보를제공하고 MCI는 자사의 통신 네트워크인 "인터네트MCI"로 i가이드를지원할 방침이다.
i가이드는 기존의 온라인서비스와는 달리 웹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뉴스, 각종 정보 및 인터네트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디렉터리를 갗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지난해 5월 온라인사업을 공동추진키로 합의하고 MCI가 뉴스사에 20억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박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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