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계가 신제품 출하시에 대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시행해 좋은 반응을얻고 있는 제품회수제도가 비디오업계에도 본격 도입될 전망이다.
비디오숍들이 악성재고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소제작사인비엠코리아(대표 라상진)는 한국영상음반판매대여업협회가 비디오업계의 불황타개책으로 제시한 비디오물 회수제도를 전격 도입, 이달중 실시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비디오물 회수제도란 대여가 되지 않거나 누적된 재고 비디오물을 제작사에서 일정금액에 회수하는 제도이다.
업계 처음으로 이를 도입한 비엠코리아는 2월중 외화작품을 출시하면서 기존에 출시된 작품을 1대1 방식으로 회수하고 신프로 가격(1만9천8백원)에서일정금액(5천8백원)을 공제한 금액(1만4천원)에 판매키로 했다.
<김종윤기자>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4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5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6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7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8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9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