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와 미국 월트디즈니의 자회사인 디즈니 인터액티브사가 제휴해 일본PC시장공략에 나선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우선 NEC가 5일 판매개시한가정용 PC "캔비"의 4기종 8개모델에 "포카 혼타스" 등 디즈니사가 제작한CD롬을 장착 판매한다는 것이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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