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인터네트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미 네트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사 짐 클라크 회장이 3박4일 일정으로 7일 오후 8시 전용기 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내한한다.
짐 클라크 회장은 방한 다음날인 8일부터 이석채 정보통신부장관을 비롯,정몽헌 현대전자회장, 남궁석 삼성데이타시스템사장, 이용태 삼보컴퓨터회장,김범수 LG-EDS사장, 손익수 데이콤사장 등 정부와 업계 인사들과 잇따라 접촉, 인터네트 사업분야에 대해 한.미간 협력체제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제임스 클라크 회장은 또 오는 9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전자신문사 주최로 열리는 특별초청 세미나에 참석, 한국에서는 처음으로"인터네트의미래"라는 제목으로 1시간 동안 강연한다.
제임스 클라크 회장은 이어 9일 저녁 세종문화회관에서 마스터카드인터내셔널코리아와 한국능률협회가 주최하는 만찬회에 참석해 "금융산업과 인터네트"라는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제임스 클라크 회장은 방한에 앞서 싱가포르.홍콩.대만을 방문했으며, 10일아침 일본으로 출발한다.
한편 나우누리와 천리안 매직콜은 9일 오전 전자신문사가 주최하는 제임스클라크 회장 초청 특별 세미나를 PC통신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할 예정이다.
접속방법은 나우누리 "go event", 천리안 매직콜은 "go jnews"다.
<서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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