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연합】미국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윈도 95" 프로그램을 감염시키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컴퓨터바이러스가 처음으로 발견됐다고 영국의인디펜던트지가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영국 SW 회사인 소포스사는 ""보자""라는 이름의 이 컴퓨터바이러스가 윈도95 프로그램을 감염시켜 작동을 방해하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소포스사의 폴 더클린씨는 "윈도95 프로그램을 감염시키는 바이러스는 이번에 처음 발견됐다"고 말했다.
윈도95는 지난해 8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해 현재 약 1천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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