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 컴퓨터가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사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고 있는가운데 구조재편의 일환으로 미국내 조직을 3개 사업부문으로 분할키로 했다고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1일 보도했다.
애플사의 이같은 조치는 기존의 혼재된 사업을 부문별로 통폐합해 핵심분야에 주력키 위한 것이다.
이번 조치로 애플은 기업고객, 교육, 일반소비자 시장을 각각 담당하는 3개의 사업부문을 갖게 됐다.
이에 따라 기업고객부문을 담당할 책임자로 국제광고 및 통신을 담당했던마이크 디오네(46세)가 임명됐다.
한편 교육부문은 교육용 제품판매 책임자였던 테리 크레인(45세), 소비자부문은 애플의 미국시장 마케팅 담당부사장이었던 마이크 로리언(40세)이 각각임명됐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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