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리정보협동조합이 최근 지리정보시스템(GIS)전문잡지인 한국지리정보를 발행한 것에 대해 관련업계는 이를 반기면서도 세심한 배려가부족했다고 한결같은 평가.
관련업계의 한 관계자는 "조합이 산고끝에 창간호(1월호)를 발행했으나 조합원사중 일부는 이 잡지의 주체가 조합이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며홍보부족을 지적.
그는 또 잡지이름이 "한국지리정보"인 것도 지난해말 조합 이사장이 관여해설립한 "한국지리정보"라는 회사명과 같은 것과 창간호 축사를 실으면서한국지형공간정보학회장보다 기업대표를 앞세운 것도 "옥에 티"였다고 지목.
이에 대해 조합의 핵심관계자는 "그런 것이 뭐 문제가 될 것이 있느냐"며무신경한 모습을 보여 대조.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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