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부터 용산전자상가에서 취급하는 각종 상품의 시세가 매일 PC통신을 통해 제공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W개발업체인 한일정보통신과 태승정보개발은 이달말부터 PC통신 천리안과 하이텔을 통해 용산상가에서 판매하는 컴퓨터.
가전제품 등에 대한 가격정보를 제공한다.
이들 두 업체가 공동개발한 "용산전자상가 일일가격정보 DB"에는 용산상가내 9개 상우회를 비롯 5백여개 표본점포에서 매일 수집한 상품가격이 게시된다.
특히 이 데이터베이스(DB)에는 태승정보개발이 서울전자유통과 연계해전자랜드의 컴퓨터 및 가전의 일일시세를 제공하는데 이를 이용해 매달 "월간가격동향"을 그래프로 표시해주고 있어 소비자가 가장 싼 시점에 상품을구매할 수 있는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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