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전문업체인 인켈(대표 최석한)은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31% 늘어난 3천1백50억원으로 책정하고 해외생산을 늘려 세계화전략을 가속화하기로했다.
6일 인켈은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새해 경영전략과 아울러 내수 1천8백억원, 수출 1억8천만달러 등 지난해보다 총 31% 증가한 3천1백50억원의 매출을 올려 65억원의 경상이익을 내는 올해 매출목표를 확정, 발표했다.
이 회사는 올해 76개 신제품을 개발하는 한편 개발 소요기간 30% 단축,생산에서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산 및 물류 시스템 구축 등 새로운 생산기반을갖춰 나가기로 했다.
인켈은 또 영국공장은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CDP를 비롯한 카오디오.리시버 등을, 중국공장은 중저가형 미니컴포넌트와 카세트류, 오는 7월본격생산에 들어갈 천안공장은 하이파이오디오 및 첨단 AV기기를 각각 특화생산토록 하는 3원화된 생산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특히 이 회사는 올해말까지 2백억원을 투입, 연산 2백만대 규모의 첨단설비를 갖출 천안공장에 내년 이후에도 1백80억원을 투자, 하나의 사업단위로운영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이밖에 *현지시장 공략을 위한 지역전문가 양성 *해외지사 체질개선 *브랜드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컨설팅 강화 *해외광고 확대 등을올해의 중점과제로 삼았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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