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대표 김영)이 올해 전기보온밥솥, 믹서 등 주방용품 사업을 강화한다.
신일산업은 그동안의 선풍기와 난방기기등 계절상품위주 사업에서 벗어나올해는 전기보온밥솥, 믹서 등 주방용품 모델을 다양화해 전체 매출비중을 30%선까지 높이기로 했다.
신일산업은 이를 위해 가정용 전기보온밥솥의 모델을 다양화하고 업소용전자동 취사기인 "라이스콤" 판매에 주력키로 했다.
아울러 OEM업체를 물색, 이를 통한 물량공급을 늘려갈 계획이며 대리점에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기판, 원자재가 급등·단가 압박 '이중고'
-
2
네이버 자율주행로봇, 실외까지 나온다…'룽고' 안전 인증 받고 상용화 발판
-
3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4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5
수출 7000억달러 돌파...세계 6번째, 반도체 필두 주력 제조업 강세 지속
-
6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토지보상 개시
-
7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5종 공개…'글로벌 톱10 도약' 시동
-
8
삼성·SK·마이크론 3사, HBM 16단 격돌…엔비디아 개발 주문
-
9
현대차, 새해 신차 7종 출격…슈퍼사이클 시동
-
10
용인 철도 승인에 주민 호평…이상일 시장 추진력 인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