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의 청소기 수출이 올해 50만대를 넘어섰다.
대우전자는 29일 올들어 일본.동남아.동유럽 등지를 중심으로 펼친 적극적 인신규 시장개척에 힘입어 작년보다 60%가 증가한 51만여대의 청소기를 수출 3천8백만달러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대우전자의 청소기 수출은 지역별로 폴란드.체코 등 대동구시장 실적이 작년보다 무려 4백%이상 증가한 12만대로 급신장했고 태국.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지역과 일본시장에서 각각 1백%, 60%에 달하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대우전자는 내년초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가는 연산 1백만대규모의 중국 천 진청소기공장을 생산기지로 삼아 중국 내수시장은 물론 동남아등 제3국시장을겨냥 수출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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