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층 파괴물질인 염화불화탄소(CFC)의 대체물질인 수소화염화불화탄소(H CFC-141b/142b)가 국내업체에 의해 본격 생산된다.
28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울산화학은 통산부와 과기처가 공동으로 개발을 추진、 국산화에 성공한 CFC 대체물질인 HCFC-141b/142b를 내년 1월부터 본격 생산키로 했다.
울산화학은 이를위해 연산 1만3천톤규모의 상용공장 건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내 순수기술로 개발、 생산에 들어가는 CFC 대체물질 HCFC-141b/142b 는오존파괴지수가 0.11과 0.07에 불과、 기존의 CFC-11/12의 오존파괴지수 1.0보다 훨씬 낮을 뿐아니라 전자부품 세정용 및 폴리우레탄.폴리스티렌 등 수지발포용으로의 사용이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이 물질은 미국.일본.EU등 선진국에서는 일찍이 상용화에 성공、 사용되고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 그동안 연간 2천톤규모의 이들 물질을 수입해 사용해 왔다. <모인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