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진흥청은 28일 통신서비스 업체인 서울이동통신(주)과 정수기업체인 청호나이스(주)、사무기기 업체인 (주)롯데캐논 등 3개사에 대해 AS마크 부착을 허용했다.
이에따라 지난 8월 AS마크 인증제도가 처음 도입된 후 지금까지 AS마크를 획득한 업체는 모두 19개사로 늘어났다.
서울이동통신은 통신서비스 업체로는 처음으로 AS마크를 획득한 업체가 됐다. 공진청은 그동안 AS마크 인증을 받은 업체는 종합가전.복사기.컴퓨터 회사 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최근 공작기계.보일러 등 전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고 인증을 준비중인 업체도 중소기업을 포함해 3백여개사에 이르는 등 이제도가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진청은 이에따라 내년부터 조달청.국방부 등 정부조달기관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 AS마크 제품을 우선 구매토록 하고 AS마크업체에 대해 기술및 금융지원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AS마크 업체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해 AS가 부실한 업체에 대해서는인증을 취소하는 등 행정조치를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이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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