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가전업체와 유통업체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일본의 폐가전제품적정처리협의회 가 내년 1~3월중에 구형 냉장고에서 프레온가스를 회수하는 장치3백대를 전국 자치단체에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회수기의 기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자동차 탑재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장치는 1대에 3백만엔정도로 협의회는 인구 10만명 이상의 도시를 중심 으로 요청에 따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한 비용은 약 10억엔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데 이 경비는 가전업체 들이 분담한다.
오존층 파괴의 원인이 되는 프레온가스는 지난 92년 몬트리올의정서에서 95년중 완전폐지를 결정하는 등 세계적으로 사용을 억제하자는 움직임이 확산 되고 있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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