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시스템(대표 김영대)이 풀 스크린에서 6백40×4백80 해상도로 초당 30 프레임 정도의 동화상을 캡처할 수 있는 오버레이 캡처보드를 개발했다.
26일 다림시스템은 고해상도의 동화상을 압축없이 캡처、 저장할 수 있는영상 오버레이카드인 "비디오타이저"를 개발、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림시스템이 개발한 이 제품은 하드디스크의 속도에 관계없이 고해상도의 동화상을 캡처 저장할 수 있도록 독자 개발한 "멀티패스"기술을 이용、 윈도95에 PCI버스가 탑재된 PC이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림시스템은 이 제품을 내년 1월부터 장당 45만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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