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소 제조업 근로자들의 평균 일급은 지난해에 비해 12.8% 올랐으며특히 하이테크 업종일수록 많은 임금을 받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종업원 20인이상 3백인이하 전국 1천개 중소업체의 2백11개 직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95년 제조부문 직종별 노임 조사결과 에 따르면 조사대상 중소제조업 근로자의 평균 일급은 2만3천9백42원으 로지난해의 2만1천2백19원보다 12.8% 인상됐다는 것이다.
이중 전기기사 1급 노임이 3만7천3백6원으로 조사 대상 직종중 가장 많았고그 다음으로는 컴퓨터 하드웨어기사 3만3천8백21원、 전기기사 2급 3만3 천1백18원、 컴퓨터소프트웨어기사 3만1천4백63원、 차량정비공 3만1천42원 、기계설계사 3만9백43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노임인상률은 특정공(기계로 나사를 만드는 사람)이 36.5%로 가장 높았고금박공 33.0%、 방직기계 보전공 30.8%、 스냅공(나사 구멍을 뚫는 사람)3 0% 등 3D업종일수록 높게 나타났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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