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낙(대표 김동기)은 이 회사의 기존 컴퓨터수치제어(CNC)장치인 18-M C/TC 및 16-MC/TC 두개의 모델에 개인용컴퓨터(PC) 기능을 부가한 개방형CNC장치 180-MC/TC 및 160-MC/TC를 국산화했다고 22일 밝혔다.
180-MC/TC는 PC와 CNC장치 제어부를 고속 시리얼 버스(BUS)를 이용해 접속 대량의 데이터를 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PC와 CNC장 치에 각각 전용 접속 보드가 장착돼 있다.
또 160-MC/TC는 MMC를 포함하고 있어 CNC장치에 포함된 IBM호환 PC가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며 CNC/PMC 장치와 32비트 고속 버스로 결합할 수있도록 해준다. 따라서 IBM PC가 갖고 있는 풍부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수있다. 한국화낙은 이 개방형 CNC를 앞으로 1대의 PC에 여러대의 CNC장치 제어부 를결합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윈도95"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화낙이 이번에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 개방형 CNC장치는 PC NC의일종으로 이 회사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CNC장치에 PC의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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