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미국 새너제이 실리콘밸 리에 현지법인 현대전자아메리카(HEA)의 신사옥을 건립한다.
현대전자는 총 3천4백만 달러를 들여 부지 3만평에 지상 2층 건물 2개동 (총6천여평) 규모로 건축하는 미국 신사옥은 첨단 정보통신망을 비롯、 각종 사무자동화기기가 도입된 인텔리전트빌딩으로 사원복지공간 등 편리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는 내년 3월부터는 이 신사옥에 미주 사업본부는 물론, 판매.영업.연 구개발 등 미국법인 전체가 입주함에 따라 통합건물 이용에 따른 법인내 각 조직간의 업무 효율을 한층 높일 수 있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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