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합그룹은 내년 상반기의 신규 기간통신사업자 선정과 관련、 개인휴대통신 PCS 및 국제전화 사업에 참여키로 했다.
21일 고합그룹은 계열사인 (주)KNC 이용석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합그룹통신사업추진단 단장 이용석 KNC사장)을 통해 PCS 및 국제전화사업에 참여키 로하고 컨소시엄 구성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합그룹은 PCS사업참여를 위해 유럽.미국 등 선진국의 PCS사업자 및 기술 보유업체와 포괄적인 합의서를 교환하는 한편, 국내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다.
또 국제전화사업을 위해서는 KNC가 수행해 온 인터네트 관련사업、 데이터 전송장비 사업、 캐나다 갠돌프사와의 합작경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합그룹 통신사업추진단은 이용석단장을 비롯해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통신사업자 선정에 대비해 중국의 우체국전산망사업에 참여하는 등 관련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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