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는 내년 1월1일부터 컴퓨터를 통해 수출입업자를 신속하게 연결시 켜주는 첨단거래알선 서비스를 실시한다.
무역협회는 캐나다 오타와에 위치한 GBA사와 전자거래알선 정보시스템인 IBEX 국제비즈니스거래 시스템 도입계약을 체결、 내년 1월1일부터 국내무역 업체에 이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전자거래알선 정보시스템은 상품.수출조건.수출오퍼 등에 대해 수출입 업자가 필요로 하는 항목을 입력하면 컴퓨터가 적정한 파트너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조시룡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3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6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7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서울대에 LG스타일러 … LG전자 '어나더캠퍼스' 확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