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프레온가스(CFC) 등 오존층보호를 위한 특정물질의 국내 사용량을 CFC 등이 속하는 A그룹물질의 경우 사용한도 1만3천톤보다 1백여톤이 적은 1만2천8백95톤을、 사염화탄소 등 B그룹 물질은 국내사용허용량 9천여 톤을 전량 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냉장고 등에 산업용으로 많이 쓰이는 CFC-12의 경우 올해의 83%인 3천84 톤、 113계열의 경우 올해와 동일한 수준인 1천2백1톤이 배정됐으나 CFC를 대체하는 물질의 잇단 채용으로 산업체에서의 특정물질부족현상은 나타나지않을 것으로 통산부는 예상했다.
통산부는 이번 배당으로 A.B그룹 물질의 국민 1인당 사용량은 각각 0.3kg 와0.2kg까지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모 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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