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월트디즈니사가 제작한 애니메이션영화인 "토이 스토리"에 선마이크 로시스템스의 워크스테이션과 서버가 대거 활용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
그동안 애니메이션영화나 공상과학영화의 컴퓨터그래픽처리를 위해선 주로 실리콘 그래픽스사의 컴퓨터시스템이 활용되었는데 이번에 월트디즈니사가제작한 "토이 스토리"에는 선의 워크스테이션과 서버가 대거 채택되어 뛰어난 성능을 발휘했다는 후문.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컴퓨터그래픽 등 3D분야에 서선이 실리콘그래픽스보다 훨씬 뒤지는 것으로 평가됐으나 이번 "토이 스토리 제작 과정에서 볼 수 있듯이 선의 장비가 결코 3D 분야에서 취약하지 않다 고 자랑. <장길수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
9
[ET톡] 지역 중소기업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