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피코(대표 김명관)가 내년부터 엔진에 공급되는 공기량을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맵센서"와 디젤엔진 배기가스저감장치인 "이지알 글로 컨트롤유닛 생산에 나선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케피코는 맵센서에 대해 독일 보쉬사와、 이지알 글로 컨트롤 유닛에 대해 일본 미쓰비시전기와 각각 기술제휴를 통해 최근 이의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양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케피코는 총 50억원을 투자、 경기도 군포공장에 내년 초까지양산시설을 갖추고 내년 5월이나 6월부터 생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간 생산규모는 맵센서가 50만~60만개、 이지알 글로 컨트롤 유닛이 20만 개로, 전량 현대자동차의 쏘나타.아반떼.엑센트용과 현대정공이 내년부터 시판에 들어갈 산타모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케피코는 이에 앞서 독일 보쉬사와 기술제휴로 트로틀밸브、 개폐각도를 감지해주는 트로틀 포지션센서를 지난 10월 국산화했다.
<조용관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