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원자재가격이 7개월만에 소폭상승세로 반전됐다.
한국무역대리점협회가 발표한 "11월중 주요 수입원자재 수입가격동향"에 따르면 국제원자재 시세는 동.연.아연 등 비철금속류 시세가 반등을 시도하는데다 하락세를 계속해 왔던 유화원료가격의 안정이 이뤄짐에 따라 국제원 자재가격지수는 전월비 0.05포인트 상승한 96.72를 기록했다.
철강재의 경우 국제철강경기의 침체지속에 따라 선철과 고철.핫코일 및 슬 랩은 내림세를 보였으며 빌레트와 스테인리스 핫코일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그러나 지난 9~10월 약세를 보였던 비철금속류는 전반적인 투자호조와 재고량감소 공급물량의 안정세속에 오름세로 반전됐는데 알루미늄만이 소폭 하락했을 뿐 전기동(5.79%)을 비롯해 연(17.85%).아연(6.06%).니켈(5.24 %).주석(2.64%)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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