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 공작기계 사업본부(본부장 성병호 전무)는 그동안 컴퓨터수치제어 CNC 장치에 대해 실시해오던 "2년간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소모성 부품을 제외한 모든 기계장치에 대해 확대 실시키로 하고 이달부터 출고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적용하고 있다.
현대정공의 이같은 애프터서비스 확대조치는 지난 6월 "고객봉사단"을 발족 CNC장치의 무상보증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대폭 연장한 데 이어 애프 터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기계류에 대한 2년간 무상애 프터서비스는 국내 동종업계에서 처음이다.
현대정공은 이번 애프터서비스 강화에 대비해 30억여원의 비용을 투입、 애프터서비스용 특진차량과 서비스요원을 대폭 확충하고 모든 부품을 온라인 으로 관리함으로써 애프터서비스의 효율을 30%이상 향상시키기로 했다.
현대정공의 한 관계자는 "애프터서비스 확대가 공작기계를 이용하는 업체 에상당한 원가절감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간 실시해온 CAR Customer s Always Right: 고객우선주의) 캠페인과 더불어 기업이익의 고객환원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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