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가 미컴피코아 멀티미디어사와 공동으로 비디오CD에 입력시켜 놓으면 비디오CD 전용 디코더가 없는 일반 PC로도 비디오CD를 재생시킬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6일부터 판매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보도했다. 이 소프트웨어가 수록된 비디오CD는 전용 디코더없이도 "윈도3.1"과 윈도95 에 대응하는 PC의 CD롬 드라이브를 이용, 재생이 가능하다.
이 소프트웨어의 상품명은 "미디어뷰"로 비디오 CD의 일부를 소거하고 기록할 수 있다. 마쓰시타 등은 소프트웨어개발업체를 대상으로 1년안에 1백만 장의 라이선스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뷰"의 라이선스는 마쓰시타가 일괄 관리한다. 라이선스 샘플가격은 1장당 50엔으로 마쓰시타는 이를 이용한 비디오CD의 최종 제품가격을 최대한억제해 2천~3천엔 정도인 기존 제품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도록 노력할 방침 이다. 마쓰시타와 컴피코아사는 미 애플 컴퓨터의 맥킨토시 PC에도 대응할 수 있는소프트웨어도 개발할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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