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은 자사 네트워크 프로토콜(모델명 퓨쳐/TCP)의 판매가 지난달부터 급상승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퓨쳐는 매달 평균 5천본 정도 판매되던 퓨쳐/TCP가 11월 들어 한국통신(9 천본) 국세청(4천본) 데이콤(2천본) 대신증권(1천3백본) 등 대형 사이트 공략에 성공하면서 지난달에만 3만본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퓨쳐/TCP가 급격한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은 네트워크 공사가 연말에 집중되고 있는데다 관공서.금융권 등 대형시장 위주의 공략 정책을 펼친 퓨쳐시스템의 전략이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퓨쳐시스템은 퓨쳐/TCP의 올해 판매물량을 10만본으로 크게 늘 려잡고 있다.
한편 퓨쳐시스템은 인터네트 사용자를 위해 최근 개발완료한 통신 프로그램 모델명 퓨쳐/TCP 인터네트 스타터 키트)도 처음으로 데이콤에 1천본을 납품하면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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